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사람?

플레이보이, 27명 선정 ‘섹스 앤드 뮤직’에 게재

2011. 03.20(일) 14:15

좌로부터 내털리 포트먼, 킴 카다시안, 비욘세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Playboy)가 올해의 ‘가장 섹시한 할리우드 유명인사(Hollywood's Sexiest Celebrities)’ 27명을 선정했다.

플레이보이는 매년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유명인사를 선정해 발표하는데 올해 뽑힌 명단은 이번 주 발간되는 플레이보이 4월호 ‘섹스 앤드 뮤직(Sex and Music)’에 실릴 예정이다.

이번에 플레이보이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할리우드 유명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내털리 포트먼 (29·영화배우) 호프 도라시크 (26·모델)
소피 몽크 (31·가수 겸 배우) 타라 레이드 (35·영화배우)
브룩 버크 (39·영화배우) 안나 파킨 (28·영화배우)
켄드라 윌킨슨 (25·모델) 할리 베리 (44·영화배우)
캔디스 바운서 (27·모델) 아리아니 셀레스티 (25·모델)
사샤 그레이 (23·모델) 제니퍼 로페즈 (40·가수)
켈리 브룩 (31·모델) 미셸 윌리엄스 (30·영화배우)
홀리 매디슨 (31·영화배우)비욘세 (29·가수 겸 배우)
엠버 허드 (24·영화배우)킴 카다시안 (30·모델)
파멜라 앤더슨 (43·영화배우)제니퍼 팔리 (25·리얼리티 TV 스타)
앤젤리나 졸리 (35·영화배우)클레어 신클레어 (19·모델)
크리스털 해리스 (24·모델)크리스티나 헨드릭스 (35·영화배우)
메간 폭스 (24·영화배우) 올리비아 와일드 (27·영화배우)
스칼렛 요한슨 (26·영화배우)


손옥연 기자 soy1164@mtong.kr        손옥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