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축적된 즉흥전'
18일까지 서울 G&J갤러리
| 2021. 04.18(일) 1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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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된 즉흥전’은 즉흥적으로 기획된 전시로 작가들은 먹과 색의 사용을 현대적 미감에 따라 재해석하여 현재 화단에서 자기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신진·중진 작가들입니다.
이번 ‘축적된 즉흥전’에는 30명이 참여하며 각자 개성 있는 작품들을 통해 한국화의 현재와 미래의 흐름을 가늠하는 좋은 기회다.
참여작가는 다음과 같다.
강석태 김명진 김미섭 김형준 김호민 남군석 노진숙 박경묵 박경희 박종걸 박찬상 박창수
박태준 박홍수 백설아 성태훈 신재호 신희섭 우용민 위진수 이두환 이준하 이창훈 임채훈
조양희 진리바 진희란 최순녕 하영호 한유진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문의 : 02-737-0040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