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림 서예한문학원 제 6회 수연회전
22일~29일까지 메트로갤러리
| 2018. 11.29(목) 1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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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회(회장 서백원)는 서예가 지림 이점숙 선생 문하생 모임으로 올해로 6회째인 이번 회원전에는 70여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작들은 주로 선인들의 시 가운데 큰 가르침을 주는 글들을 서법에 따라 쓴 것으로 서예오체가 두루 선보인다.
지림 이점숙선생은 나주출신으로 나철호· 이규형 선생을 사사했으며 공무원 미술대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광주시전, 전남도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역임,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초대작가 및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지림서예한문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출품자는 다음과 같다.
감봉남 강윤석 구복우 기갑서 김경수 김국환 김귀채 김남오 김봉옥 김선덕 김선호 김임갑 김인섭 김종갑 김한수 김희진 남상문 류두열 유재용 문정길 박삼자 박승창 박영승 박재관 박종민 박종훈 박주성 방우영 백태선 서백원 서정욱 선종삼 송규완 송형록 신병우 심경수 양승광 오교준 오을임 유기헌 윤세천 윤순조 이도영 이영일
이영학 이재억 이환영 임성규 임형복 장동춘 장재열 김유석 정득주 정병조 정병준 정성구 정윤현 조영래 조영철 주락영 최욱진 최일환 최향철 최형기 허기창 김희자 박정애 신동숙 염금실 오정실 이숙희 임명숙 정미경 정정희 최영미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