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군 상황실장이 쓴 '오월 그날' 출판기념회
19일 오후 4시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
| 2014. 05.16(금) 09: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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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당시 광주시민군 상황실장이던 박남선씨가 지은 것으로 전남도청에서 윤상원 열사와 마지막까지 ‘광주의 새벽’을 지켰던 이야기를 비롯해 오월의 진실과 아픔, 그리고 전쟁보다 무시무시했던 상황속에서도 지켜낸 광주의 자존심 등을 적나라하게 펼쳐보인다,.
출간위원은 다음과 같다.
강원구 고재유 고재일 김경천 김동원 김영용 김응서 김재균 김재호 김종배 김준태 김후식 노희관 문병란 문순태 박석무 박주선 박흥석 방철호 서강석 송기숙 송선태 오병윤 오치갑 우제길 윤광장 이기홍 이철용 이현구 이홍길 이화성 임추섭 전태갑 정구선 정동년 정상용 정용화 정춘식 정환담 조비오 지병운 최영관 최운용 황지우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