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통]

최종편집 : 5.16(금) 11:31

2025년 5월 16일(금요일)


내비두다 (형용사) 내버려두다

내빌다 (동사) 내버리다. └ 지역 : 여천

내빌라두다 (형용사) 내버려두다

내빼리다 (동사) 내버리다. 버리다.

내뿔기가 (동사) 내다 버리기가...

내뿔다 (동사) 내버리다. └ 지역 : 광양

내뿔랑께 (동사) 내다 버리려니까.

내삐다 (동사) 도망치다

내싸두다 (동사) 내버려두다. 예) 내싸도라. (= 내버려둬라) └ 지역 : 광양

내쏴 내버리다

내참하다 (형용사) 냉정하다

내친짐에 (부사) 내친김에. └ 지역 : 구례 광양 여천

내키다 (동사) 내키다. └ 지역 : 구례 광양 여천

낸중 (부사) 나중

낼앙그다 (동사) 내려앉다 └ 지역 : 여천

냄:새 (명사) 냄새. └ 지역 : 구례 광양 여천

냄비 (명사) 냄비. └ 지역 : 광양

냅 두소 내버려 둬요

냅두다 (형용사) 그냥 두다.

냅두시오 그냥 두시요.

냅둬야 그냥 두어라.

냇:갓 (명사) 냇가. 개울. └ 지역 : 여천

냇내 (명사) 냇내. └ 지역 : 광양

냉갈 (명사) 연기. └ 지역 : 광양

냉갈통 (명사) 연통

냉개놓다 (동사) 남겨놓다

냉게놓다 (동사) 남겨놓다

냉구다 (동사) 남기다. 남겨두다.

냉기다 (동사) 남기다. └ 지역 : 광양

냥반 (의존명사) 양반(나이 든 남자를 높이거나 얕잡아 일컫는 말). 예)이 냥반(=이 양반). 그 냥반(=그 양반). 저 냥반 (= 저 양반). └ 지역 : 담양 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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