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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뿌닥 (명사) 앚바닥.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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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지다 (동사) 나아지다. 좋아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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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상개 (명사) 냉이.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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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상게 (명사) 냉이. └ 지역 : 보성 여천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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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상구 (명사) 냉이. └ 지역 : 장흥 보성 광양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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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서지다 (동사) 나아지다. 좋아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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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세 (명사) 냉이.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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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셍기 (명사) 냉이. └ 지역 : 보성 승주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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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셍이 (명사) 냉이. └ 지역 : 영암 강진 장흥 보성 승주 고흥 광양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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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수 (명사) 냉이. └ 지역 : 신안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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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숭개 (명사) 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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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숭게 (명사) 냉이. └ 지역 : 영광 장성 담양 곡성 구례 함평 광산 나주 화순 무안 신안 승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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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다 (동사) 나서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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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스다 (동사) 낫다.
예) 그 명을 못 나스고 죽어 불었어요. (= 그 병을 못 낫고 죽어 버렸어요.)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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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승게 (명사) 냉이. └ 지역 : 승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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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시 (명사) 나이. └ 지역 : 신안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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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시 (명사) 냉이. └ 지역 : 신안 해남 강진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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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실나실 (부사) 고슬고슬.
예) 밥이 나실나실 잘 되았다. (= 밥이 고슬고슬 잘 됐다.) └ 지역 : 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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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실나실허다 (형용사) 고슬고슬하다. └ 지역 : 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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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싱게 (명사) 냉이.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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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쎄 (명사) 어느정도 먹은 나이.
출처-방언사전(여수편)
└ 지역 :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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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씨 (명사) 나이.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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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을 (명사) 나흘. └ 지역 : 영광 장성 담양 곡성 함평 광산 무안 신안 나주 화순 영암 해남 강진 장흥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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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자짐허다 (동사) 늑장부리다. └ 지역 : 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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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잘 (의존명사) 나절.
예) 일 안 허고 한 나잘네 멋 했냐? (= 일 하지 않고 한 나절내 뭐 했니?) └ 지역 : 담양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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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보다 (동사) 엿보다. └ 지역 :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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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차디자 (동사) 낮아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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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차막이 (부사) 나지막이.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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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차막허다 (형용사) 나지막하다.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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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찹게 (형용사) 낮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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