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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지 (명사) 편지.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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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쌈 (명사) 편싸움.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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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찬허다 (형용사) 편찮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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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허다 (형용사) 편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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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흐다 (형용사) 편하다.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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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 (명사) 팽이. └ 지역 : 신안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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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 (부사) 내나. 결국.
예) 그 사람도 펭 이짝 펜이여. (= 그 사람도 내나 이쪽편이야.) └ 지역 : 담양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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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게치다 (동사) 가부좌(跏趺坐)하다. └ 지역 : 해남 진도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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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게치다 (동사) 팽개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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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돌이 (명사) 팽이. └ 지역 : 광산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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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메질 (명사) 팔매질 └ 지역 : 영광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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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상 (명사) 평상(平床) └ 지역 : 담양 신안 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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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상 (부사) 내나. 결국
예) 펭상 머심이 와서 논 멧 마지기 메야 씨겄단지 어찧단지 그러먼 머심을 시기고 그렜제. (= 결국 머슴이 와서 논 몇 마지기 매어야 되겠다든지 어떻다든지 그러면 머슴을 시키고 그랬지.) └ 지역 : 담양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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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야 (부사) 내나. 결국
예) 고 사람 말도 펭야 네 말허고 똑같에. (= 그 사람 말도 내나 내 말하고 똑같아.) └ 지역 : 담양 함평 목포 시안 보성 고흥 해남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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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이 (명사) 팽이. └ 지역 : 곡성 화순 장흥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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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치다 (동사) 팽개치다.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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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펭허다 (형용사) 팽팽(膨膨)하다.
예) 얼굴이 펭펭헤 갖고 안 늙게 셍겠구만. (= 얼굴이 팽팽해 가지고 늙지 않게 생겼구먼.)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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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펭허다 (형용사) 팽팽하다.
예) 양짝이 다 펭펭헤서 누가 이길지 모르겄네. (= 양쪽이 다 팽팽해서 누가 이길지 모르겠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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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풍 (명사) 병풍(屛風) └ 지역 : 담양 신안 보성 고흥 해남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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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하니 (부사) 빨리. 곧장.
예) 어디서 놀지 말고 펭하니 갔다 오니라. (= 어디서 놀지 말고 곧장 갔다 오너라.)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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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펴다 (동사) 펴다. └ 지역 : 화순 함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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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 (부사) 내나. 결국.
예) 평 그라제 머 달를거 있겄소? (= 내나 그렇지 뭐 다를 게 있겠어요?) └ 지역 :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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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게치다 (동사) 가부좌(跏趺坐)하다. └ 지역 : 영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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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나무 팽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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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상 (부사) 내나. 결국.
예) 평상 끄니마동 손님들이 데야섯썩은 되아. (= 결국 끼니마다 손님들이 대여섯씩은 돼.) └ 지역 : 담양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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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야 (부사) 내나. 결국. └ 지역 : 담양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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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좌치다 (동사) 가부좌(跏趺坐)하다.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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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평장 (명사) 병풍(屛風) └ 지역 :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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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풍 (명사) 병풍(屛風)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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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가리 (명사) 포기. └ 지역 :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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