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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로 (조사) 처럼.
예) 순사부장이 크게 멋 한머칠로 군수마이로 서장마치 그렇게 되았지. (= 순사부장이 크게 뭐 한 뭐처럼 군수처럼 서장만큼 그렇게 되었지.) └ 지역 : 담양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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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칠맞다 (형용사) 칠칠찮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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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칠이 (명사) 칠칠찮은 사람.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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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칠허다 (형용사) 칠칠찮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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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허다 (동사) 칠하다. 바르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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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자리 (명사) 바느질. 침(針) └ 지역 : 화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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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자질 (명사) 바느질. 침자(針刺) └ 지역 : 고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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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침허다 (형용사) 침침하다.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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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칩다(치워서~치어서~치:서) (동사) 치우다. 제거(除去) └ 지역 :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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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칭 (부사) 친친.
예) 실로 칭칭 감어야 안 풀어져. (= 실로 친친 감아야 안 풀어져.)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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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그리다 (동사) 갈 길을 미루적거리다. └ 지역 : 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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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에칭에 (부사) 층층(層層)이.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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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이 (명사) 키. 기(箕) └ 지역 : 곡성 담양 화순 승주 장성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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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칭게 (명사) 층계(層階)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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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칭다리 (명사) 층계(層階)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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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칭이 (부사) 층층(層層)이.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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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 (접사) -께.
예) 쩨깐한 마당케에 두데통이 한나 있읍디다. (= 조그마한 마당께에 짚으로 만든 임시 저장고가 하나 있습디다.)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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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쾻구녁 (명사) 콧구멍. └ 지역 : 고흥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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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쾻구먹 (명사) 콧구멍.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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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쾻몰랑 (명사) 콧마루. └ 지역 :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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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마이 (부사) 가만히. └ 지역 : 함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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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만 (부사) 가만.
예) 나는 카만 앉았어도 싯을 잡아 놨네. (= 나는 가만히 앉아 있어도 셋을 잡아 놨네.) └ 지역 : 담양 신안 진도 목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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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만두다 (동사) 가만두다. └ 지역 : 담양 함평 신안 진도 목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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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만이 (부사) 가만히. └ 지역 : 담양 신안 진도 목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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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만있다 (동사) 가만있다. └ 지역 : 담양 함평 신안 진도 목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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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칼히 (부사) 깨끗이. └ 지역 : 광양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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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 (명사) 칸.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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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두다 (동사) 가만두다.
예) 그 집이가 사람이 있으먼 그것을 칸두겄소? (= 그 집에 사람이 있으면 그것을 가만 두겠어요?)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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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멕이 (명사) 칸막이.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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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국시 (명사) 칼국수. └ 지역 : 영광 담양 곡성 구례 승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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