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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냥 (명사) 모양
예) 비가 올 모냥이여. (= 비가 올 모양이야.)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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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냥없다 (형용사) 못나다.
예) 모냥도 없는 것이 이쁜 소리만 한다. (= 못난 것이 예쁜 소리만 한다.) └ 지역 : 담양 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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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네기 (명사) 모내기 └ 지역 : 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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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념 (부사) 먼저 └ 지역 : 신안 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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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녜 (부사) 먼저 └ 지역 : 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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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님 (부사) 먼저 └ 지역 : 장성 나주 함평 목포 신안 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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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다 (부사) 모두 └ 지역 : 담양 화순 나주 무안 강진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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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다구 (명사) 더미. └ 지역 : 광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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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다지다 (동사) 끝이 닳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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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다지다 (동사) 모아지다 └ 지역 : 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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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다치다 (동사) 한데 모으다
예) 여그저그 있는 거 모다 치먼 솔찬히 되꺼여. (= 여기저기 있는 것 한데 모으면 상당히 될거야.)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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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닥기리다 (동사) 모으다.
예) 여그저그 흩어져 있는 것을 모닥기레도 모지레. (=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것을 모아도 모자라.) └ 지역 : 담양 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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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닥모닥 (부사) 조금씩 모으는 모양 └ 지역 : 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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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닥모닥 (부사) 조금씩 크는 모양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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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당모당 (부사) 조금씩 크는 모양
예) 요롷게 모당모당 커도 즈그 아부지보담 더 크껏이요. (=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커도 자기 아버지보다 더 클거여요.)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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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뎅이 (명사) 숭어의 새끼 고기.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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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도 (부사) 모두 └ 지역 : 장성 담양 화순 보성 고흥 함평 영암 강진 장흥 신안 해남 진도 고흥 구례 광양 순천 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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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도다 (동사) 모으다 └ 지역 : 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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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리 (명사) 뭇(장작 묶음)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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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다(모다서) (동사) 모으다.
예) 이짝에다 모다라.(= 이쪽에다 모아라.) └ 지역 : 담양 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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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레기 (명사) 무더기 └ 지역 : 승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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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발 (명사) 모둠발. └ 지역 : 함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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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둑가리다 (동사) 모으다. └ 지역 : 담양 함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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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둡다(모두와서~모돠서) (형용사) 마디다.
예) 요세 비누는 모두와서 오레 갑디다. (= 요새 비누는 마뎌서 오래 갑디다.) └ 지역 : 담양 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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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들가리 (명사) 뭇 └ 지역 : 함평 영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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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들치다 (동사) 한데 모으다.
예) 사방디 깔려 있는 돈을 다 모들치먼 솔찬히 되껐이요. (= 사방에 깔려 있는 돈을 다 한데 모으면 상당히 될 거요.) └ 지역 : 담양 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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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듬삼테 (명사) 마을 공동으로 태를 쌌던 짚을 태우는 곳. └ 지역 : 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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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듬쇠아들 (명사) 아버지를 여럿 둔 아들(욕의 하나).
예) 만일에 지가 실천을 못 허먼 동네 모듬쇠아들로 인정헙시다. (= 만일에 제가 실천을 못 하면 동네 "모듬쇠아들"로 인정 합시다.) └ 지역 : 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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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디 (명사) 마디. └ 지역 : 담양 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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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디다 (형용사) 마디다.
예) 그 초 참 모디게 썼네. (= 그 초 참 마디게 썼네.) └ 지역 : 담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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