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영화>‘레오나르도 다 빈치’, 알고 보면 더 재밌다!
천재 발명가 ‘레오’의 기발한 발명품 영상 공개!
| 2018. 04.28(토) 0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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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 인물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생전에 낙하산, 잉크 펜, 날개, 돛단배, 잠수복, 행글라이더 등을 발명한 인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주인공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먼저 천재 발명가 ‘레오’가 친구 ‘로렌조’에게 “이 위대한 도전을 성공한 건 내가 처음일 거라고!”라며 자신감을 드러내 그가 창안한 기발한 발명품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는 소식.
절벽에서 ‘레오’가 낙하산을 펼치자 ‘로렌조’가 “이건 너무 짜릿하잖아!”라고 말하는 장면은 스릴만점 액션이 펼쳐질 것을 예고하는 대표적 장면이다. 잉크와 펜의 조합으로 탄생한 잉크 펜과 통나무 수레의 속력을 높이는 날개, 물 위에서도 걱정 없는 돛단배까지 여러 발명품으로 풍성한 볼거리도 선사한다.
이어 물속에서도 숨을 쉬게 해주는 잠수복과 돌고래를 이용해 날아오르는 행글라이더도 등장 시켜 관객들에게 하늘과 바다를 넘나드는 짜릿한 모험담을 체험케할 예정이다. 이처럼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다양한 발명품으로 펼치는 신나는 모험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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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과학교사협회로부터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관람할 작품으로 추천 받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애니메이션은 역사상 최고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유년 시절을 소재로 먼 옛날 바닷 속에 잠든 보물을 노리는 해적에 맞서, 기발한 발명품으로 보물을 찾아가는 ‘레오’와 친구들의 짜릿한 모험을 담아 서구 극장가에서는 ‘지니어스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라는 용어를 탄생 시킨 화제작이다.
극중 무시무시한 해적을 상대로 하늘과 바다를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액션은 물론, 보물을 찾아 떠나는 스릴만점 모험은 영화에 대한 관람 욕구를 불러일으킬 요소로 손꼽히고 있다.
이탈리아 지중해와 토스카나 지방의 아름다운 풍경과 상황에 맞는 다이내믹한 사운드 트랙 등도 온 가족의 필견 작품으로 강력 추천 받은 요소가 되고 있다는 후문.
이경기<데일이 오예스닷컴 발행인>
이경기 위원 mhtong@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