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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7일(수요일)

김해성 초대전 '상그릴라, 무욕의 땅'

19일~10월 6일까지 신세계 갤러리
2019. 09.19(목) 11:07확대축소
김해성 작 '히말라야의 아침'
김해성 초대전 ‘상그릴라, 무욕의 땅’이 19일~10월 6일까지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김해성 작가가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그곳에서 만난 인물들과 이야기를 화사한 색감으로 표현하는 현장성 짙은 작품들 선보인다.

김해성은 오랫동안 동화와 동심의 이야기를 해온 작가로 이번 전시회에도 동화속에서 나오는 듯한 독특한 의상과 인물, 그들의 생활 풍습과 문화를 담아낸 작품들이 담겨 있다.

작가는 인도의 라다크, 미얀마와 캄보디아, 그리고 몽골 등에서 미술교육, 벽화작업, 문화행사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보고 느낀 새로운 문화와 풍경들을 작품에 담았다.

작가는 이국에 머물며 창작 에너지를 충전받기도 하고 한국에서의 치열한 삶 대신 느린 사람이 주는 행복과 나눔을 실천하면서 그 자신 행복을 가득 안고 돌아왔다. 혹독한 자연 환경 속에서 최소한의 것만을 지닌 채 서로 나누며 살아온 라다크는 전 세계에서 찾아온 지친 영혼들을 넉넉히 품어주는 곳이다. 작가는 그곳에서의 봉사활동을 하고 교류하면서 낯선 방문자들에게 건네는 미소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현대사회는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첨단기술만 쫓는 나머지 이질적 문화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다양성을 보듬는 자세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무욕의 땅에 사는 사람들은 서로 존중과 배려로 따뜻한 마음과 풍요로움을 건네고 산다.

김해성 작가는 이번 긴 여행을 통해 다양한 행복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기도 했지만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가치와 행복을 찾고 돌아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작가는 앞으로 ‘욕심을 버리면 행복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겠다도 다짐하고 있다.
김해성은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대학원 졸업하고 개인전 22회 및 600여 회의 단체전 참여했다,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레지던시 프로그램에 1기로 참여했으며 현재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 전담교수 및 ‘선과 색’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형원 발행인 mht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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