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광주한울회 정기전

14일~20일까지 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2018. 06.14(목) 17:13

양원철 작 '사랑이야기'

2018 광주한울회전이 14일~20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에서 계속된다.

부산 형맥회와 한울회 합동전(4일~10일 부산광역시청)에 이어 갖는 이번 회원전에는 양원철 회장 등 회원 21명의 작품이 2점씩 전시된다.

한울회는 한울타리라는 뜻의 모임으로 장르에 구애됨이 없이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들이 매년 한차례씩 회원전을 갖고 있다.

참여작가는 김기수 김은자 김재일 김종욱 김충곤 김필수 노의웅 양원철 양정숙 유태환 이신자 이영숙 이인호 이정래 이현숙 장지환 정성복 정해은 정홍기 최재창 등이다.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