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음악회 " 내 사랑하는 이여'
18일 오후 7시 30분 카페 싸목싸목
2018. 06.14(목) 09:43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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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음악회에는 광주시향 클라리넷 연주자인인 선창배가 멘델스존의 Fruhlingslied Op.62 No.6(봄노래)와 생상스의 Danse macabre Op.40(죽음의 무도)를 연주하고 소프라노 김아람이 Quando m’en vo(오페라 ‘라 보엠’ 중 무젯타의 왈츠)등을 노래한다. 이어 남성 4인으로 구성된 팝페라 크로스포멘은 사랑을 위하여와 O sole mio를 관객들과 함께 부른다.
이야기가 있는 특별한 음악회 ′이음′은 관객과 연주자의 거리가 1M 내외의 가까운 거리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출연자의 표정 하나하나와 악기의 진동 등을 직접 느낄 수 있다.
문의: 062)384-2033 / 010-2605-8633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