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전 장관 '명작과 명창' 진행

2011. 03.19(토) 09:17

유인촌 전(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악방송(수도권 FM 99.1MHz)의 문학전문 프로그램 '행복한 문학'(매일 밤 10~12시)에서 고정 코너를 진행한다.

유인촌 전 장관은 오는 24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1시 '행복한 문학'의 신설 코너 '유인촌의 명작과 명창' 진행을 맡아 판소리 고전 명작 12바탕을 낭독하고 판소리 명창의 눈대목 공연 등을 소개하게 된다.



손옥연 기자 soy1164@mtong.kr        손옥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