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김 중환자실 입원
2010. 07.22(목) 09:19 | ![]() ![]() |
올해 75살인 앙드레 김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으나 최근 건강악화설이 여러 차례 나돌았다. 지난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패션쇼에서도 거의 앉아서 행사를 지켜보거나 주변 사람들의 부축을 받아 움직이는 등 불편한 모습이 목격됐다.
그러나 앙드레 김 측 관계자는 "곧 회복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김 연 기자 kimyun@mtong.kr 김 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