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가 전향미씨 '2011봄 시낭송회’초대

30일 오후 5시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

2011. 04.30(토) 00:07

시낭송가 전향미씨가 30일 오후 5시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에서 열리는 시마을 충청문학회 ‘2011 봄시낭송회’에 초대됐다.

이날 시낭송회에서 전씨는 이생진 시인의 시 ‘그 사람 내게로 오네, 저걸 어쩌나’를 낭송한다. 전씨는 시낭송가이자, 프리랜서 성우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시낭송회에는 초대시낭송회, 바이얼린 연주, 회원 시낭송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손옥연 기자 soy1164@mtong.kr        손옥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