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인 ‘청미래’ 동인지 출간

‘내 안에서 우물소리가 들린다’

2010. 01.21(목) 10:21

문학동인 청미래의 열번째 작품집 '내 안에서 우물소리가 들린다'가 출간됐다. (시와 사람)

청미래는 이향아 시인(전 호남대 국문과 교수)으로부터 문학수업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으로 이번 작품집에는 회원들의 시와 수필이 담겨 있다.

회원으로는 고재청 고윤자 김미애 김해려 김보민 김은미 김향남 박복례 박성애 박숙희 박연식 박정선 박정희 박형순 양형렬 오경심 오기순 유명심 이경림 장상희 장선경 정정희 정종선 최선희 하순옥씨 등이다.




편세라 기자 psr@mtong.kr        편세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