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대 예술원 회장에 도예가 권순형씨

부회장은 국악인 황병기씨 선임.
2009. 12.11(금) 09:23확대축소
(좌)권순형, 황병기씨
대한민국예술원 제 34대 회장에 도예가 권순형(80)씨, 부회장은 국악인 황병기(73)씨가 선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2년이다.


편세라 기자 psr@mtong.kr        편세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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