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현 명창 초청, '김세종제 춘향가'

14일 오후 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2019. 11.11(월) 10:24확대축소
제 627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은 판소리 창자 소정 박치현(봉서)과 문하생들을 초청, 김세종제 춘향기를 듣는다. 김세종제 춘향가는 정응민이 완성하고 조상현 - 박치현에게 전승된 옛 판소리의 특징이 잘 간직되어 있는 고제 소리이다.

공연은 먼저 여는 마당은 박치현과 문하생 30명의 합북으로 시작해 박치현 명창의 춘향가 중 사랑이야기 사랑가 대목부터 신관사또 내려오는 대목이 이어지며 특별무대로 김성희 선생의 허튼춤이 공연이 있다.

마지막 무대는 박치현명창의 춘향의 옥중편지 대목부터 어사 상봉대목까지 주옥같은 눈대목이 다.

박치현(봉서) 명창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로 200 전주전국고수대회 대명고부 대통령상,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 명창부 장원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소정 판소 리고법 연구소를 운영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한편 이날 사회에는 기세규 명창이, 고수에는 이명식, 홍석렬 명고가 맡는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 062-350-4557/ 010-3629-5959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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