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만나면 보이는 것들' 출간

도서출판 '참' 한영수 두레교회 장로 지음

2019. 06.28(금) 13:42

성경 한 구절도 모르는 초신자가 세상의 편견을 깨고 믿음을 얻고 복으믈 저한 50년 신앙안내서가 도서출판 ‘참’에서 출간됐다.

충산 금산 출신으로 현대 두레교회(차영근 목사 시무) 장로로 시무하고 있는 한영수 장로가 쓴 “하나님을 만나면 보이는 것들‘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의문점이 들었던 것들, 질문을 받고 갈등했던 것들을 한데 모아 책을 내게 된 것. 저자는 이 책이 신앙생활에 활기를 불어넣는 동시에 복음 전도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 성경과 교회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한다..

저자인 한영수 장로는 충남 금산 출신으로 대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도에서 중‧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저서로는『119가지 길: 교사가 마음속에 담아두어야 할 것들』이 있다.

인간은 끊임없이 의문을 갖는 피조물이다. 하나님이 인간의 생각을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처럼 “왜?”라는 질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우리 인간이다. 그래서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거리인 진리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마음에 담아 두어야 할 기본진리인 하나님에 대하여, 예수님과 성령님 그리고 성경과 구원, 교회, 기도 아울러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해하기 어려운 궁금한 이야기들과 삶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일들에 대한 질문들이다.

저자는 그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성경적 사고로 조목조목 알려준다. 아울러 이 책은 복음의 의미를 생생하게 일깨워 주어 성도의 최대 사명인 복음 전도, 특히 불신자들에게 진리를 가르치는 최전방의 전도자들에게 다시 한 번 복음의 확신과 전도의 열정을 북돋아 주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 교회에서 새신자반 성경공부를 할 때 하나님을 처음 믿기 시작하는 초신자들에게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알려주고 있다.

도서출판 참은 한국토픽교육센터 토픽코리아의 관계사이며 SBS“웃찾사”출신 개그맨 이수한과“땡잡았어요”,“토닥토닥”트롯가수 향기가 홍보대사이다. 참 한국어 1‧2, 토픽(TOPIK) 시리즈 등 한국어 교재와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수험서, 관광통역안내사 교재, 한국어교원 필독서“나는 한국어 교사입니다”등 각종 단행본을 발간하는 출판사이다.

이밖에 베스트셀러 '베트남투자 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베트남 법',‘포스트차이나 베트남', '베트남 문화의 길을 걷다', 등 베트남의 모든것과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전문 책을 펴낸 바 있다.

문의: 도서출판 참( 02-.6294-5742)/ 010-4246-9150)

지형원 발행인 mhto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