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문예 제 5호 발간 회원 23명의 시, 소설 수필 등 게재
이번 5호에는 문종민 회장의 발간사를 시작으로 강희숙 권금단씨 등 회원 23명의 작품 50여편이 실려 있다. 일부 작품은 고향을 추억하는 향수가 서려 있기도 하지만 일부 작룸은 완벽한 문학작품으로서 큰 감흥을 전해주기도 한다. 수필장르가 가장 많이 차지하고 시와 소설, 희곡 등 다양한 장르를 망라하고 있는데 회원 가운데는 정식 문단에 데뷔했거나 개인문집을 발간한 사람도 있다. 작품 수록작가는 다음과 같다. 강희숙 권금단 권신오 김경모 김경의 김국모 김동근 김영명 김영석 김현아 문종민 박금옥 박종복 송수복 오난희 유정란 윤정하 이두성 이삼란 이은경 장은실 한승주 한훈근. 한편, 천관문예는 제 6회에 게재할 작품을 모집하다. 작품은 시 5편, 수필 3편, 소설과 평론은 각 1편 등이며 원고 마감은 2019년 3월 31일까지 이메일 (skyfree4444@naver.com)로 보내면 된다. 문의: 010-5613-6218, 010-62155536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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