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 해돋이 명소 부상

3만 명 운집 “황금돼지야 반갑다!”

2019. 01.01(화) 20:52

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에 2019년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3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렸다, 이날 해돋이 행사는 보성라이온스클럽 떡국 3000인분을 준비하고 소망풍선 날리기, 축하 공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