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미술관 기획 ‘연상(聯想)展’ 하늘 · 바람 ·별 ·시...

28일~2019년 1월 31일까지

2018. 12.18(화) 22:11

허달용 작 '고요'

드영미술관은 기획전시「연상(聯想)展」하늘·바람·별·시...을 28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광주지역 뿐만 아니라 국내외적으로 왕성하게 작품창작활동을 하는 지역미술가들의 참신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본 전시회는「연상(聯想)」이라는 주제 아래 12명의 미술가들의 관념의 세계와 연상(聯想)되는 자연에서 표출해 내고자 하는 내면의 세계를 다른 작품들이 전시된다.

초대작가는 김병모, 김재민, 박태후, 박주하, 백준선, 박은수, 주성범, 최대주, 허달용, 한부철, 한희원, 황순칠 등이다.

전시작품 구성은 대작 위주다.

문의: .062)223-6515 E-mail: deyoung@deyou ng.co.kr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