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소리오페라단 사랑-희맘-나눔콘서트

인천, 광주 , 경기지역 순회

2015. 11.05(목) 10:10

사랑-희망-나눔 콘서트

빛소리오페라단은 11일, 13일, 17일, 12월 11일 등 5회에 걸쳐 2015 사랑·희망·나눔콘서트를 계속한다. 11일은 인천 서구치매센터(오후2시) 13일은 광양 마로라이온스클럽(오후 2시) 17일은 광주남구 장애인 복지관(오후2시) 12월 11일은 경기 양평복지관(오후1시) 등이다.

순회공연의 곡목은 ‘우리들은 미남이다’,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로 시작하여 ‘한계령’, ‘빨간구두아가씨 & 아빠의 청춘’ , ‘향수’, ‘동백아가씨’, 가요반세기 메들리 ‘이별의 부산정거장’, ’굳세어라 금순아’, ’기타부기’, ’이별의 종착역’, ’노래가락 차차차’, 사랑에 막 눈을 뜬 남녀의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와 한국민요 ‘경복궁타령’과 ‘엿타령’, 사랑에 막 눈을 뜬 남녀의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와 , 이태리 칸초네 ‘오 솔레미오’(오 나의 태양)와 ‘푸니쿨리 푸니쿨라’ 를 준비했다

출연진은 최덕식(광주대 문화예술대학장, 빛소리오페라단 단장), 박미애(소프라노,광주대 교수)이원용(테너,파홀로 예술기획 소속), 장호영(전문성악가) 김지욱(바리톤. 광주대 외래교수), 김대수(바리톤, 추계예대 외래교수) 양인영 (GJ art기획사 보컬리스트), 천현주(피아니스트, 광주대 외래교수) 등이다.



문의 :062-227-7442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