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콘서트 '리바이벌 아이다' 공연

광주뮤지컬단 다락, 소극장 콘서트 형식 70명 예약제
21~22일일 전대후문 옆 부드러운 직선

2015. 08.20(목) 11:16

포스터

광주지역 예술인들이 모여 뮤지컬을 연구하고 공연하는 “광주뮤지컬단 다락”이 21일 오후 7시, 22일 오후 4시, 7시 3회에 걸쳐 전남대 후문 ‘부드러운 직선’에서 뮤지컬 콘서트 '리바이벌 아이다'를 공연한다.

올해로 3회째인 다락뮤지컬콘서트는 뮤지컬<아이다>의 음악을 5인조 밴드음악으로 구성하고, 오페라<아이다>의 주요 인물들만을 배치한 작은이야기, 소극장 콘서트형식의 공연이다.

매회당 70명에 한해 예약제로 운영하며 입장료는 2만원이다.

문의. 010-9699-5834 / Instagram ID : gjd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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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